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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관광지, 사원

치앙마이 엘리펀트 푸푸 페이퍼 파크 다녀왔어요~

by ❘ 2018. 4. 7.

치앙마이 엘리펀트 푸푸 페이퍼 파크.

Elephant POOPOOPAPER Park Chiang Mai

말 그래도 코끼리응가종이 공원 입니다. 


매림에 위치하고 있고 치앙마이에서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아이들 체험 여행 정도 방문지로 좋은 것 같아요.

영업시간 오전 9시~오후 5시 30분


푸푸페이퍼 파크라 예상은 했지만, 입구에 이렇게 딱!!

코끼리 응가가 있습니다.. 당연히 응가 냄새 납니다. ㅎ


입구를 지나쳐오면 갖가지 응가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ㅎ

영어 또는 태국어로 설명해주는 직원이 잘 설명해줘요~

사진은 올리기 그래서 -_- 패스 하고, 코끼리 응가를 끓여서 청소 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코끼리응가와 다른 동물 응가들이 어떻게 다른지 보여주고, 

왜 코끼리응가로 종이를 만들 수 밖에 없는지를 설명해 줍니다.

(계속 응가 냄새 남)


아까 열심히 끓이고 소독해서 천연색소를 입혀 재 탄생한 코끼리응가 섬유질 들!!

이제 좀 괜찮아 지네요 ㅎㅎㅎ 저렇게 해 놓으니 찰흙 같고 좀 예뻐 보이네요. 


색깔 입힌 코끼리응가로 종이를 만드는 과정으로 보여줍니다. 

색깔별로 구역이 분할되어 있어요. 

깨끗하다고 강조하면서 아이들이 체험하면 좋아한다고 계~~속 얘기해요 ㅎ

실패해도 다시 뭉쳐서 물에 풀어서 다시 뜨면 되니 실패할 걱정 하지 말라고 하네요.

아마 애기들이 있으면 신기하다고 체험 할 것 같아요.


예전에 한지 만드는 공장 갔던 적이 있는데요~ 한지 뜨는 방식하고 똑같은 것 같습니다.


요렇게 색색깔 별로 종이를 떠서 말리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렇게 볕에 널어서 말리는데 색감이 이쁘네요. 


다음 코스는 이렇게 만들어진 코끼리응가 종이로 나만의 기념품 만드는 공간입니다.

입장료와 별개로, 추가 금액 내야 해요. 

종이 썬캡까지는 무리지만, 오른쪽 샘플처럼 액자 만들어서 집에 가져면 애들한테 추억이 될 것 같네요.


요렇게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으니 천천히 체험가능합니다. 

다행이 제가 방문한 시간에 애기들이 없어서 사진 찍기가 좋네요. ^^

이렇게 기념품 만드는 공간까지 지나면, 푸푸페이퍼 파크 다 둘러보신거에요~~


마지막으로 처음 입구를 다시 지나쳐요.

코끼리응가 종이 만드는 과정을 보니 왠지 기념품 하나 사고 싶어졌었어요.

(물론 빈 손으로 왔지만 ^^;;)


성인은 안가셔도 될 것 같고, 아이가 있는 가족한테 추천 드립니다~

그럼 치앙마이에서 즐거운 추억 만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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