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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쇼핑, 제품 리뷰

탕진잼]CANON G7X MARKII 구매후기 (캐논 G7X MARK2)

by ❘ 2018. 2. 3.

오늘의 탕진: CANON G7X MARKII (캐논 G7X MARK2)


티스토리 개설하고 나서, 제일 흥미 있을 것 같은 카테고리 입니다. 

생각해보니, 전 퇴근하고 집에 가는 길에 뭔가 계속 사고 있는 것 같아요. 월급 탕진하는 저랑 같이 놀아요!  


작년부터 시작된 카메라병에 시달리다가...결국 하나 질렀습니다. 결국 카메라를 지르고 나니 말끔히 병이 나았어요!! ㅎ

집에 캐논 650D가 있습니다...렌즈도 3개나 있습니다만...너무너무 무거워요...(카메라병이 시작된 계기)

들고 나갈 엄두가 안 남.


똑딱이 삼성이랑 니콘이는 동영상에 너무 부족해요. 태국의 옥션급 인터넷 사이트 LAZADA에서 계속 가격만 보다가....

센탄 에어포트로 캐논 매장으로 달려가 M3, M10과 계속 비교하다가.. 결국 데리고 온 G7X MARK 2 입니다.


가격: 현금 박치기 19,500밧

추가 획득: 샌디스크 16GB 메모리

설명서가..영어로 적혀져 있다는 큰 단점 하지만... 직접 만져보고 데리고 와서 너무 좋아요! 

앞으로 사진 많이 찍을께요!





*지금 카메라 사지 한달 반 정도 됐습니다. 

무거운 DSLR 가지고 있을 때는 뭔가 이벤트 있을때 (여행) 카메라를 들고 나갔는데,

캐논 G7X MARKII 사고 부터는 가방에 넣어놨다가 사진 찍고 싶을때 바로 꺼내서 찍어요.

크기도 크지 않고, 가벼워서 휴대성 좋고 사진 잘 나오니까 좋아욤! 꺄!!!!

역시 전 캐논의 색감이 좋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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