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계 여행 기록/태국 치앙라이17

치앙라이 분위기 깡패 더 피크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치앙라이의 분위기 깡패, The Peak wine & grill치앙라이 유일(?)의 루프탑 바& 레스토랑 더 피크 방문후기 입니다.더 피크 레스토랑은 치앙라이 리버리 호텔 부속 레스토랑입니다.저도 치앙라이 몇 번이나 갔었어도, 더 피크는 처음이에요.아마 두싯아일랜드 리조트가 리버리로 이름을 바꾸면서 리노베이션 한 것 같습니다.영업시간 5시 30분 부터 이고 낮에는 못들어가요~ 예약은 따로 하지 않았고, 리버리에서 숙박하다가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갔어요~ 아직은 사람이 많지 않고, 분위기도 정말 좋았아요.치앙라이 더 피크 와인& 그릴의 플레이팅과 분위기~ 캬~ 루프탑이지만 저희는 1월 중순, 태국의 겨울에 방문해서 그런지하나도 덥지 않고 오히려 선선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레스토랑이 외부.. 2020. 1. 17.
치앙라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4성 골든파인 리조트 치앙라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4성 골든파인 리조트 안녕하세요! 치앙마이 살면서 여행 다니는 슈가 입니다! 오늘은 치앙라이에 있는 리조트 골든파인 리조트 리뷰 입니다. 골든파인은 치앙마이 시내에서 떨어져 있는 리조트입니다.치앙라이 야시장 나이트 바자로부터 약 20분 정도 떨어져 있어요. 골든파인 리조트 외관 골든파인 리조트 치앙라이 입구 입니다! 금색 파인애플이 로고인 리조트 입니다! 차에 내려서 길을 따라 로비로 올라가요. 리조트라는 이름답게 부지가 넓은 편이고 각종 식물들로 장식되어 있어요 ㅎ 웃는 얼굴의 직원이 저를 맞아 줍니다. 리셉션 데스크는 목조양식 과거 란나 스타일 양식으로 되어 있어요. 로비는 천장이 높아서 좋아요 ㅎ 안쪽으로 소파 등 좌석이 마련되어 있고, 태국스러운 장식품과 태국식 십이.. 2020. 1. 2.
치앙라이 길목에 위치한 도이창 커피숍 커피, 식사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치앙라이 길목에 위치한 도이창 커피숍 리뷰 들고 왔습니다.치앙마이에서 치앙라이느 약 3시간 (버스 이동시 약 3시간 30분) 정도 걸리는데요~구불구불한 산길에 잠시 쉬어가는 소중한 곳입니다.이 주변에 작은 커피숍은 있지만 저는 여기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치앙마이-라이 구간에 식사 시간 애매할 때 들르는 곳입니다 도이창 커피숍 입구에요. 유명한 도이창 브랜드 커피를 사용합니다.창(코끼리)산이라는 뜻으로 전 푸미폰 국왕의 마약 퇴치 프로젝트인, 로얄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태국 북부지방에서 아편대신 기르기 시작한 작물이 커피 입니다.아저씨 얼굴이 아마 고산족 대표 이지 않을 까 생각이 됩니다.얼핏 보면 상투를 틀고 있는거 같은데, 터번처럼 모르를 쓰고 , 위에 달린 장식 같네요.아참.. 2019. 12. 18.
치앙라이 길목에 위치한 뽕남런 온천 휴게소 (매카짠 온천 휴게소 맞은편) 안녕하세요! 오늘은 치앙라이 길목에 위치한 뽕남런 온천 휴게소 적어봅니다.치앙마이에서 치앙라이 가는 길목에 위치한 휴게소는 매카짠 휴게소,치앙라이에서 치앙마이 가는 길목에 위치한 휴게소는 뽕남런 휴게소 입니다.두 휴게소는 천연 온천수를 바탕으로 족욕 시설이 있다는게 똑같아요.규모의 차이만 있지 위치도 마주보고 있어, 두 곳 모두 들를 필요 없고, 오며 가며, 한 곳 방문해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저번에는 매카짠 휴게소를 안내드렸고, 이번에는 맞은편에 있는 휴게소 뽕남런 휴게소 사진 가져왔어요..1년에 치앙라이..3~4번 정도 가는거 같아요.올해도 4번이나 다녀왔습니다. ㅎ치앙마이는 다른 정보들도 많은데, 치앙라이는 글이 별로 없어서, 다음달 부터는 치앙라이에 관한 포스팅을 할 계획입니다.펄펄 끓어 오르는.. 2019. 11. 29.
치앙라이 5성 더 리버리 조식 리뷰 (더 리베리 바이 카타타니) The Riverie by Katathani 안녕하세요! 오늘은 치앙라이 5성 더 리버리 조식 리뷰 들고 왔습니다!아고다에는 더 리베리 바이 카타타니로 등록되어 있네요. The Riverie by Katathani지난 2018년 3월 말까지 두싯아일랜드로 운영하다가2018년 4월 1일~7월 31일까지 리노베이션 기간을 거쳐, 8월 1일 더 리버리 바이 카따타니 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까따타니라는 푸켓의 호텔이 인수해서 까따타니란 이름이 붙었어요.까따타니가 발음하기도 어렵고, 영문표기에 따라 카타타니로 부르기도 하는거 같아요.예전 두싯 아일랜드였을때도 조식은 맛있었는데, 리노베이션 후 리뷰도 적어봅니다! 조식 푸드 스테이션이 엄청 깔끔해 졌습니다. 전체적으로 흰색 빛이 나게 인테리어 했어요~ 푸드라인 뒷쪽에서 봐두 깔끔하고 이쁘게 꾸며놨어요~ 각 .. 2019. 5. 1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