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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관광지, 사원44

치앙마이 보쌍(버쌍) 우산마을( ร้านร่มบ่อสร้าง) 다녀왔어요! 오늘은 치앙마이 근교에 있는 보쌍 우산 마을 다녀왔습니다! 태국어 표기로는 버쌍인데, 영문으로 Bosang 로 표기 하다보니, 보쌍 우산 마을로 불리는 곳입니다! (여러분들의 편의를 위해 보쌍으로 부를께요.)치앙마이 시내에서 20분 정도 떨어져 있고, 싼캄팽 민예마을 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보쌍 우산 마을이에요! 오전 9시~오후 6시 영업합니다. 작은 우산 공예센터지만, 매년 1월이 되면 보쌍 우산공예마을 축제가 열립니다. 벌써 올해 35회 개최 했으니, 그래도 역사가 꽤 있지요~?약 3일간에 걸쳐 우산 행렬, 지역특산품 전시, 수공예품 출전 등 이 열리고,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보쌍 미인대회 선발대회 및 보쌍 우산을 들고 자전거 행렬합니다!!(저도 아직 한 번을 못봤네요 ㅎ) 보쌍 우산 마을, 보쌍 우산공.. 2018. 4. 13.
치앙마이 온천욕하기 좋은 룽아룬온천 (รุ่งอรุณน้ำพุร้อน)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치앙마이의 2대 온천 중 한 곳인 룽아룬온천을 포스팅 합니다!치앙마이 시내에서 1시간 정도 떨어져 있어요.싼캄팽 온천과는 약 10분 정도 거리로, 많은 분들이 싼캄팽 온천과 룽아룬 온천 비교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일단 구글 지도 찍어드릴께요! 태국, 그것도 치앙마이에 왠 온천이야? 하실 것 같아요.더운 나라라서 온천이 없을 것 같지만, 치앙마이를 비롯해 치앙라이, 북부쪽에는 여러 온천이 있습니다.오늘은 그 중에 룽아룬 온천을 갈꺼에요! 입구에 들어서면 예쁜 조경이 미소 짓게 만들어 줍니다.히히 저기 나무아래 코끼리모양 나무 보이세요~? 완전 귀요미 ㅎ흑흑 사진이 흐려서 아쉽네요. 마침 갔다온 날이 소나기 예보 있는 흐린 날이었어요 ㅠ_ㅠ 입구 앞 조그마한 상점에서 바구니에 계란을 팝니.. 2018. 4. 12.
치앙마이 엘리펀트 푸푸 페이퍼 파크 다녀왔어요~ 치앙마이 엘리펀트 푸푸 페이퍼 파크.Elephant POOPOOPAPER Park Chiang Mai말 그래도 코끼리응가종이 공원 입니다. 매림에 위치하고 있고 치앙마이에서 40분 정도 소요됩니다.아이들 체험 여행 정도 방문지로 좋은 것 같아요.영업시간 오전 9시~오후 5시 30분 푸푸페이퍼 파크라 예상은 했지만, 입구에 이렇게 딱!!코끼리 응가가 있습니다.. 당연히 응가 냄새 납니다. ㅎ 입구를 지나쳐오면 갖가지 응가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ㅎ영어 또는 태국어로 설명해주는 직원이 잘 설명해줘요~사진은 올리기 그래서 -_- 패스 하고, 코끼리 응가를 끓여서 청소 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코끼리응가와 다른 동물 응가들이 어떻게 다른지 보여주고, 왜 코끼리응가로 종이를 만들 수 밖에 없는지를 설명해 줍니다... 2018. 4. 7.
치앙마이 싼깜팽 온천 น้ำพุร้อนสันกำแพง 다녀오기 온천탕 모두 공개 안녕하세요! 저번주에는 치앙마이 싼깜팽 온천에 다녀왔습니다.태국어로는 싼깜팽인데, 영문으로k와 kh 혼용하는 바람에 싼캄팽 온천으로도 불리는 곳입니다.구글에서 찾으실땐 น้ำพุร้อนสันกำแพง 또는 Sankhampang Hot Springs 검색하시면 됩니다.오전 6시에서 오후 7시 까지 영업합니다.가로등 같은 설치가 없어서 해가 지기 전에 나오시면 될 것 같아요. 주차장에 차를 대면 나오는 간판이에요 ㅎ.오른쪽 건물에서 티켓 사서 들어갑니다~ 입장료 외국인 100밧.태국인은...모르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태국인가격 외국인가격 따로 두고, 외국인이 돈을 더 내는 것을 자연스럽게 생각합니다.여담이지만, 전에 파타야 맨 처음 놀러갔을때 였는데요..쉐라톤호텔에서 워킹 스트릿 가는 썽테우 200밧 .. 2018. 4. 5.
치앙마이 반캉왓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왔어요 (Feat. 손태영 인스타) 사실 치앙마이는 유명한 지역이 아니라서, 치앙마이가 태국에 있는지도 잘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치앙마이라는 지역이 N사와 다음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는 잘 오르지는 않는데, 지난 3월 연예인 손태영님이 치앙마이에 다녀 가면서, 치앙마이가 살짝 살짝 검색어 상승이 되네요.반가운 마음에 연예인은 치앙마이의 어디를 다녀 갈까 궁금해 져서 바로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열심히 구경했어요!! 오옷!! 어디서 많이 본 아이스크림집인데!! 내가 아는 곳인데!! 하고 반가운 마음도 드네요. 히히맛있는 아이스크림 먹고 와서 포스팅 해봅니다 ^^ 히히 어때요? 이 아이스크림 집 맞지요~? 이날은 쿠키 앤 크림 아이스크림이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ㅠ_ㅠ 초코맛 먹었는데, 역시 초코는 사랑이네요. 반캉왓안에 있는 시즌스 아이스크림 .. 2018.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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