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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맛집, 까페122

님만해민 마야몰에서 치맥 하고 왔어요~ตำมั่ว Tummour 땀무어 "The Original Thai Food"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야몰에 있는 Tummour 땀무어 에서 치맥 먹고 왔습니다! 태국어로는 땀무어 라고 쓰고 영어로는 Tummour 라고 써서 툼무르 등으로 불릴꺼 같네요.태국을 대표하는 음식들을 만드는 곳으로 태국 및 해외에 100여개의 체인점이 있는 곳입니다.완전한 태국음식 맛이기 보단, 어느정도 순화된 태국음식 맛 같아요~!아직 구글지도에 등록은 안되어 있는거 같아요. 마야몰 4층에 있습니다! 따로 매장이 있는게 아니라 쇼핑몰 중간에 있어요! 방콕, 베트남, 양곤, 프놈펜에도 체인점이 있나봅니다.회전율을 위한건지.. 등받이 없는 의자 세팅사실 메뉴판을 다 찍어오긴 했는데, 메뉴가 진짜 많아요. 쌀국수 종류도 있구요보통 추천 메뉴 선택하시면 후회가 적어요~ 저는 오른쪽 중간정도에 있는 치킨 선택(.. 2019. 6. 2.
배틀트립 치앙마이 2019 촬영지 푸핀테라스 다녀왔어요~! Phufinn terrace 안녕하세요! 오늘은 배틀트립 촬영지로 유명해진 푸핀테라스 다녀왔습니다.사실 푸핀테라스는 배틀트립 촬영하기 전 인스타로 유명해진 곳이라 그때 다녀왔었는데, 배틀트립 촬영지로 나오고 나서 한 번 더 방문했더니 한국 분들이 많아졌습니다.기분이 좋은 테라스라는 뜻의 까페입니다! 특이하게 베드소파가 있고, 치앙마이 전경을 즐길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요!특히 치앙마이가 보이는 그물망에 앉아 인증샷 찍는게 포인트!역시 미디어의 힘은 대단한거 같아요. 푸핀 도이, 푸핀 테라스 푸핀 레이크 전부 다 같은 오너로 알고 있으며, 저는 푸핀 테라스만 다녀왔습니다. 치앙마이 시내에서 남쪽으로 40분 정도 떨어져 있는 까페 입니다.그랜드 캐년 근처로 까페가는 길이 길이 구불구불하고 좁기때문에 버스는 못들어올 것 같고 오.. 2019. 5. 25.
치앙마이 아늑하고 조용한 까페 드 오아시스 Cafe de Oasis 안녕하세요! 오늘은 치앙마이 시내에서 살길짝 벗어난 까페 드 오아시스에 다녀왔어요!실은 저저번주에 오전에 나나 정글 갔다가, 그랩 기다리다가 슬슬 걸어가볼까 하고 앞으로 걸어나갔다가 발견한 까페입니다. 나나 정글에서 걸어오시면 한 1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이 근처가 컨벤션 센터와 관공서가 있는 길이라 그런지 도로가 잘 되어 있고, 토요일 오전이라 차도 별로 없어서 걷기 좋았어요.Cafe de Oasis 까페 드 오아시스 영업시간 오전 8시~오후 5시 , 정기 휴일은 없네요~ 이렇게 초록초록한 입구를 보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그리고 사실 여기 오기 전에 까페 하나가 더 있었는데, 거긴 11시 오픈이라 닫혀 있었어요.10시 조금 넘은 시간에 방문 가능하였어요.오전 8시 부터 여는거 보니 조식 및 .. 2018. 11. 6.
치앙마이에서 커피 한 잔 할까요? 반캉왓 근처 까페 호핑 안녕하세요! 오늘은 반캉왓 근처 까페 몇 군데 소개해 드립니다~! 반캉왓 주변이 까페촌이 되면서, 주변에 아기자기한 샵들이 많이 있네요.맛집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가볼만한 곳이라기에도 거창하고..제가 가본 까페 몇 군데 소개해 드립니다~! 까페 호핑하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즐겨주세요 ^^ 1. The Old Chiang Mai cafe반캉왓안에 있는 까페로 신선한 커피에서 산미가 느껴집니다.아이스 아메리카노 드시면 커피의 산미가 가장 잘 느껴져요!(라떼 종류시키시면 산미가 잘 느껴지지 않아요! 까페 옆에 커피 나무도 있으니 한 번 살펴 보세요! 영업시간: 오전 10시~ 오후 6시/ 월요일 휴무 관련 포스팅2018/05/15 - [치앙마이/커피, 디저트] - 치앙마이 반캉왓 내 커피숍 추천! 디 올드 커피 .. 2018. 10. 30.
치앙마이 반 스테이크 하우스 (히든빌리지) The barn steakhouse 안녕하세요! 오늘은 히든 빌리지 안에 있는 더 반 스테이크 하우스 리뷰 입니다! 히든 빌리지를 둘러보고 더 반 스테이크 하우스에 갔어요~! 생각보다 깔끔하게 지어놨는데 사람이별로 없어서 좋았어요~ 히든 빌리지 내에 있어요~ 뭔가 카오야이 가기 전 촉차이 레스토랑을 떠올리게 했었는데, 아직 그정도의 규모나 맛은 안되는 거 같아요~아동 동반 가족한테는 좋은 소식이에요. 성인이 1메뉴 시기면 100cm 이하 아동은 키즈 메뉴 하나 준다고 하네요. 더 반 스테이크 하우스 내부 입니다.목조로 깔끔하게 해놨고, 농장 스러운 분위기 내려고 소가죽으로 장식도 해놓고의자나 테이블이 쪼끔 더 비싸보였어요~저는 뷔페 타입을 시켰는데, 이게 생각보다 엄청 많더라구요.그리고 욕심부려서 에피타이저 1개, 스파게티 2개, 스테이크.. 2018.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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