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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스파, 쇼핑30

치앙마이 마야몰에서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캐리어 샀어요~! 오늘은 드디어 캐리어 구매해서 집에 왔습니다.치앙마이 마야몰에서 구매했어요.치앙마이 마야몰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입니다. 2층에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정식 매장이 있는데, 몇 달 전부터 3층에서도 아메리칸 투어리스트를 비롯한 캐리어를 팔기 시작했습니다..제가 캐리어 살때 고려한 부분이 몇 가지 있어요.1. 28인치.2. 하드케이스.3. 가벼울 것.4. 15만원(4천밧정도)이내일 것.5. 브랜드 제품 일 것.6. 예쁠 것결국은 6번 항목이 구매하는데 제일 많은 영향을 준거 같아요.여행이란 단어는 듣기만 해도 신나는데, 그 많은 추억들은 담을 내 소중한 캐리어도 내맘에 드는 색깔로 사야할 것 같았어요.최근 놀러갈 일이 생겨서 어차피 캐리어를 구매를 고려하고 있었는데, 하면서 구매 합리화 시키기.. 2018. 5. 23.
태국어로 야채 이름 식재료 이름 과일 이름 파악하기! 치앙마이에서 음식 해먹어요~! 안녕하세요! 요즘 치앙마이 한달살기가 유행하고 있죠! 치앙마이에서 사시면서 음식도 해드시다보니 자연스레 태국어에 대해 관심도 많이 가지시는거 같아요! 오늘은 치앙마이에서 음식해먹으면서 시장 또는 음식점에서 필요한 태국어를 정리해봅니다!단어는 일부러 크게 적었으니, 발음하셔도 상대방이 잘 못알아 들으실때, 태국어를 보여주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태국어로 야채 ผัก 팍 1. 쌀 Rice ข้าว 카우2. 찹쌀 Sticky rice ข้าวเหนียว 카우니여우3. 옥수수 Corn ข้าวโพด 카오폿4. 숙주 Bean sprouts ถั่วงอก 투어응억 (태국에서는 콩나물과 숙주를 크게 구별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5. 파 Spring onion ต้นหอม 똔험 (대파는 일본 식자재 취급하는 곳에 .. 2018. 5. 16.
탕진잼]치앙마이 기분전환 네일샵 다녀온 후기 네일샵 태국어 꿀팁 대방출 치앙마이 한 달 살기 하러 오시는 분도 많고, 여행오셔서 손톱도 한 번 다듬는 분도 많으신 것 같아요.그래서 블로그 유입에 치앙마이 네일로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네요.오늘은 치앙마이 네일샵 찾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릴께요! 전에도 한 번 네일 샵 포스팅 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나린네일은 발은 잘하는데, 손은 잘 못해서 손톱은 다른 곳에 가서 합니다. -_-;;나린 네일 (Narin Nail)위치 치앙마이 힐 호텔 (Chiang mai Hill hotel) 옆이라 찾기 쉬워요.지난 포스팅 보기2018/03/07 - [치앙마이 이야기/여행, 여가, 호텔] - 치앙마이에서 젤 패디큐어 하기 오늘은 네일샵 다른 곳 추천 드립니다! 헤헷바로 러브 프린세스 하우스 입니다. 뭔가 에뛰드스러운 분위기네요 .. 2018. 4. 15.
치앙마이에서 젤 패디큐어 하기 하...요즘은 자꾸 속이 미식미식 거리고, 배고프지만 뭔가를 먹으면 더부룩하고..인터넷에 증상을 찾아 보니 스트레스가 원인인거 같습니다. 이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까..?그럼..그래 돈을 써야지 로 귀결!!! ㅋㅋ 오늘은 집에 가는 길에 있는 네일샵에 들렀어요. 아주아주 오랜만에 오니, 직원이 반겨줍니다! 하도 안와서 한국에 돌아 간 줄 알았다고..보고 싶었다고.... 진심이 아니어도 기분이 좋아요.오늘은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가끔씩 예약 없이 들를 땐 손님이 많아 그대로 집에 갈 때도 있어요.의자도 편하고, 기계식이지만 마사지도 됩니다. ㅎ진짜 진짜 피곤할 때는 손 발 전부 맡겨놓고 저는 잡니다.(저는 미용실, 마사지샵, 네일샵 등 누가 저를 케어해준다는 느낌이 들면.. 편안해져서 그런지 잠들어요..... 2018. 3. 7.
님만해민 구제샵 소개 Harvest moon store , Think Park 정시퇴근하고 지나가면 못 보고, 야근 하고 퇴근 하는길에 가끔 들르는 곳입니다.해가 지고 어둑어둑 해지면, 님만해민 란 라오 서점 앞에 이렇게 열려요.그래서 너무 일찍 가면 란 라오서점 앞이 휑~ 해요! ㅎ 사실 저는 구제옷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1월에 인연 맺은 분의 표현으로는..'나만의 보물을 찾는 느낌'이라고 하시더라구요.구제의 특성상 같은 옷 입은 사람 보기 어렵고요. 그 이후로는 가끔 들릅니다. ㅎ 아참 가격대는 180~300밧 내외의 옷이고, 깨끗히 다 세탁하고 다 다림질되어, 가격택까지 다 달아 두었어요 ㅎ 구제에 관심 있는 분은 이 곳하고 같은 라인에 님만 해민 팅크파크 Think Park 골목 샵을 들러보세요. (사실 현지에서는 팅크파크 라고 안불러요. 태국어 표기상, 띵빡 이라고.. 2018.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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