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치앙마이 2019 버전] 예술가 마을 반캉왓

안녕하세요!

요즘 블로그에 배틀트립 키워드로 유입이 종종 되는데,

기존에 있던 저의 배틀트립 포스팅은 2016년 버전이라..

2019년 버전으로 업데이트 해서 포스팅 합니다!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곳은 반캉왓입니다.

제 블로그에 여러번 소개해드린 곳으로

어떤 분들은 개미지옥이라고도 표현하시더라구요.

다만 아기자기한 것 작은 소품들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취향 저격인 곳 입니다!

치앙마이에서 그랩 부르시면 100~200밧 정도 나올 것 같네요.

(오후 4시~5시 전후는 현지 퇴근 시간이에요~ 이 시간을 피하셔요~)

아참 반캉왓은 월요일 휴무 입니다!)

2019년 배틀트립 치앙마이 편에서 첫 번째 필수 코스로 뽑혔네요.

그리고 반캉왓 초입의 까페 겸 책방이 소개되었습니다.

몇 년전에는 이렇게 한가한 곳이었는데, 지금이 사람이 가득한 치앙마이의 핫스팟이 되었네요~

그리고 작년에만 해도 큰 숍들만있었는데, 올해 초부터는 가게와 가게 사이에 악세사리 숍도 생기고,

뒷편에도 가게들이 자리 잡았더라구요.

에어컨이 없는 곳이다보니, 한 낮보다는 아침에 방문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반캉왓은 제가 예전에도 다녀왔기에 기존 포스팅 링크 걸어둡니다!

또한 2016년 배틀트립 치앙마이 방문지가 궁금하시다면 아래글을 클릭해주세요!

그럼 즐거운 치앙마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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