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골프레슨 ]1일차 치앙마이에서 다시 레슨 시작!!
치앙마이 와서 제일 많이 들은 말이'치앙마이 살면서 골프 안치면 바보'라는 말입니다.지금 치앙마이 사시면서 골프 안치시는 분은 욱 하시겠지만, 한국에 비하면 정말 저렴하기 때문에, 이런 말들을 저한테 하시는거 같아요.저도 한국에 살때는 골프는 정말 부자들의 운동이라고 생각했는데, 치앙마이 오니 조금만 노력하면 평생 취미 또는 운동을 배울 수가 있네요. 치앙마이는 5월~10월 비수기에 태국인, 치앙마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을 많이 합니다.퍼블릭 골프장은 그린피, 캐디피, 카트피 까지 합쳐서 1,000밧이상이며,(약 3만 4천원)중급 골프장은 그린피, 캐디피, 카트피 까지 합쳐서 1,300밧 이상입니다.(약 4만 3천원)(치앙마이 거주자 대상 프로모션은 워크퍼밋이나, 태국 운전면허증이 있어야 ..
2018.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