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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행 기록93

치앙라이 짙은 코발트 블루 사원, 청색사원 왓렁쓰아땐 วัดร่องเสือเต้น Blue Temple Wat Rong Seua Ten 치앙라이 짙은 코발트 블루 사원, 청색사원 왓렁쓰아땐 วัดร่องเสือเต้น Blue Temple Wat Rong Seua Ten 안녕하세요! 오늘은 치앙라이 매콕, 꼭강변에 있는 왓렁쓰아땐을 다녀왔습니다. 왓롱스아뗀,왓롱스아텐, 등 영문 표기때문에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사원이에요. 푸르디 푸른 빛, 코발트 블루 색의 청색 사원 후기를 적어봅니다. 청색사원 왓렁쓰아땐 유래 วัดร่องเสือเต้น 왓렁쓰아땐 이 특이한 사원의 이름은 동네 이름에서 따온 것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치앙라이의 이 동네는 호랑이가 많았는데요, 호랑이가 춤을 추듯 강을 건넜다고 하여 이 동네 이름이 쓰아땐입니다. 그래서 쓰아땐 동네에 있는 사원이라 왓(사원)쓰아땐 (춤추는 호랑이)이 된 거지요. 이와 비슷하게, 왓후어이쁠.. 2018. 6. 15.
치앙라이 현지인이 추천한 강변 맛집 리라와디(릴라와디)에서 점심 먹었어요! Leelawadee chiangrai restaurant 안녕하세요!오늘은 현지인이 추천한 치앙라이 맛집 다녀왔어요.(사실 전날 구글에서 별 5점중에 5점 만점인 식당 시도했는데, 폭망 했어요.먹었던 것도 다 체하고.. ㅠ_ㅠ구글 별점이 다 믿을 만한건 아닌가보다 하고 현지인 추천 받아서 여기 갔어요.)강변에 있는 레스토랑이라 추천해줬나보다 했는데, 똠얌꿍이 정말 맛있었습니다.치앙라이 르메르디앙 호텔 근처에 위치해 있어요.Leelawadee chiangrai restaurant. ร้านอาหารลีลาวดีเชียงราย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 자정까지. 정기 휴무일은 없어요. (비정기휴무)매콕, 매꼭, 꼭 강변에 위치 하고 있어요. 리라와디 치앙라이 레스토랑 입구 입니다.대로변에 위치해서 찾기 쉬워요.입구가 꼭 리조트 들어가는 것 같네요.리라와디는 태.. 2018. 6. 14.
치앙라이 매콕, 꼭강변에 위치한 까페 치윗 탐마다 (치빗 탐마다) 다녀왔어요~ ชีวิตธรรมดา Chivit Thamma Da Coffee House 안녕하세요~ 오늘은 치앙라이에 있는 치윗 탐마다 ชีวิตธรรมดา 에 다녀왔습니다! ชีวิต 치윗은 삶,인생 이란 뜻이고, ธรรมดา 탐마다는 평범한, 보통의 라는 뜻이에요.평범한 삶, 또는 보통의 인생 이라는 뜻이 있는 까페 입니다.*태국 사람들은 v를 위로 발음합니다. 치윗 탐마다를 영어로 표기할때, Chivit tammada 라고 써서, 우리는 치빗 탐마다로 읽게 되지요!(방콕의 수쿰윗도 Sukhumvit이라고 써서 다들 수쿰빗이라고 읽으시는거랑 똑같아요!)Chivit Thamma Da Coffee House Bistro & Bar 영업시간 오전 8시~오후 9시. 연중 무휴.꼭강(매콕, 매꼭) 근처에 위치 하고 있어요. 구불구불 골목길을 따라 들어오면 이렇게 하얀집을 찾으실 수 있어요. 이 .. 2018. 6. 12.
치앙마이에서 치앙라이 가는 길목에 위치한 매카짠 온천 휴게소!! Mae Kachan Hot Spring น้ำพุร้อนแม่ขะจาน 안녕하세요! 치앙라이 여행길에 매카짠 온천 휴게소에 들를 때가 있습니다.치앙마이에서 치앙라이 가는 산길 골목에 있어요.메카짠, 매카찬, 매까짠 등등으로 불리는데 태국어 표기와 영문 표기때문에 여러가지 이름이 있는 것 같아요.Mae Kachan Hot Spring น้ำพุร้อนแม่ขะจาน 매카짠이고, 여기서 온천이 나와서 유명해진거 같아요.온천욕 하는 곳은 아니고, 간단히 족욕할 수 있는 정도이고 치앙라이 가는 골목에 있어 휴게실로 사용됩니다.주로 치앙마이에서 치앙라이 가는 길에 들르는 곳으로 오전에 사람이 많아요! 저도 이번 치앙라이 여행길에 잠깐 들러서, 소개 드려 봅니다!입구에 들어서면 이렇게 물줄기가 올라오는 온천이 있어요. 생각보다 물이 뜨거운 것 같아요. 수증기량이 엄청납니다.이 앞에 오.. 2018. 6. 9.
광장시장 나들이!! 맛있는 곱창 볶음과 종로 자매집 육탕이! (육회+탕탕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광장시장 나들이! 광장시장 먹자거리의 곱창 볶음과 종로 자매집 육탕이 먹고 왔습니다. 태국 치앙마이에 살다가 뱅기 타고 와서 제일 먼저 먹은 음식이기도 해요.광장시장은 이번에 있었던 현대 레지던스에서 도보로도 갈 수 있어요.구글에서 찾으면 동대문 나이트 마켓으로 나오네요.광장시장 아무 입구나 들어가서, 빨간 옷 입고 있는 관광안내원에게 물어보면 잘 찾을 수 있어요.곳곳에 계셔서 먹자골목 찾기가 쉬웠어요.그리고 생각보다 외국인들이 엄청 많았어요.하긴, 태국 친구들도 광장시장 가서 산낙지 먹고 와서 사진 찍어서 저한테 자랑하던데,외국인들한테는 유명한 곳인거 같아요. 하긴..산낙지 먹는 나라가 몇 개국이나 되겠습니까. ㅎㅎ 일본인, 태국인, 서양인들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저도 여기서 사진.. 2018.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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