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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여행92

치앙마이 목공예 마을 반 타와이 우드카빙 빌리지 Baan Tawai Woodcarving Village 안녕하세요! 오늘은 치앙마이 시내에서 남쪽에 위치한 반 타와이 목공예단지에 다녀왔어요! 시내에서 약 30분 정도 걸려요. 반 타와이 우드카빙 빌리지! Baan Tawai Woodcarving Village영업시간 오전 9시~오후 5시. 정기 휴무는 없지만, 일요일에 가시면 가게 연 곳 보다 닫은 곳이 많으니, 일요일은 제외하고 다른 요일에 가보셔요~ (아마도 썬데이 마켓에 물건 팔러 가는 거 같아요)반타와이에 제일 앞쪽으로 가시면 지도가 있어요.(지도가 있어도 잘 알아 보지 못한다는 것이 흠)저는 3월의 화요일에 한 번 다녀오고, 지난 일요일에 한 번 , 총 두 번 다녀왔는데, 일요일은 정말 연 가게보다 닫은 곳이 많았어요 ㅠ_ㅠ(8월 12일 어머니의 날 연휴가 겹친 것도 있는거 같아요. 평일에 방문을 .. 2018. 8. 14.
님만해민에 있는 5층 루프탑 노리 스카이 테라스 (롤집) NORI Sky Terrace 안녕하세요! 오늘은 님만해민에 있는 루프탑 이자까야 '노리 스카이 테라스' 다녀왔어요.님만해민 소이 5에 있고, 제가 자주가는 리스트레또와 프레슈토 건물이에요. 가이드북에도 소개 된 적 있어서 벼르다가 오늘 다녀왔습니다.(사실 한 3년전에 한 번 왔었는데, 술 너무 많이 마셔가지고 기억이 거의 없어요.)노리는 일본어로 '김'이라는 뜻이에요 ㅎㅎNORI Sky Terrace영업시간 오후 5시 40분~자정, 정기휴무는 없으나 비정기적 휴무가 잦아요.예전에 오후 5시 부터 영업 했는데, 지금은 오후 5시 40분 정도 부터 열어요. 리스트레토 근처에 있는 곳이에요. 스카이바 & 루프탑이라고 해서 기대 엄청 하고 갔었는데... 간판 보시고 5층으로 올라가시면 돼요. 한국의 엄청 빠른 엘레베이터만 보다가 이거 타면.. 2018. 8. 13.
치앙마이 마야몰 옆 깟린캄 야시장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치앙마이 마야몰 옆에 있는 린컴 야시장에 다녀왔어요.특별한 볼거리는 없지만, 물가가 싸고, 예쁜 조명이 있는 현지인들이 많이 다니는 시장이에요.마야몰 바로 옆에 있어서, 마야몰 둘러보고 나오는 길에 잠깐 시간 보낼만한 시장입니다~!구글지도에는 아직 표시된 게 없고, 마야몰 바로 옆에 있어요.저 노란 조명이 365일 켜져 있어서 찾기 쉬워요.옆에 SFX는 마야몰에 있는 영화관인데, 저 영화관표시가 보일 정도로 진짜 가까이 있어요.되게 소박한 시장의 모습이이에요.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이 더 많고, 시장도 낮에는 주로 지정된 가게가 열고, 저녁이 되면 가게말고 노점이 더 활성화 됩니다.이거는 저도 잘 안먹는 태국 반찬들인데, 이런 반찬이 주로 있는 현지 야시장이에요. 저 오른쪽에 있는 생선.. 2018. 8. 12.
치앙마이 아기자기한 조경의 메조(매조) 골프 리조트 다녀왔어요! (Mae Jo Golf Resort & Spa) 안녕하세요! 오늘은 치앙마이 시내에서 약 20~30분 거리, 치앙마이 시내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메조 골프 리조트에서 1박 후 라운딩(라운드) 리뷰 올립니다. 그린벨리와 메조가 치앙마이 시내에서 가까운 골프장 같아요.메조는 총 500라이가 넘는 부지에 18홀 72파 코스 입니다.(1라이에 484평 정도 되니, 24만평이 넘는 곳이네요.)저녁에 체크인 해서 바로 객실 사진 들어갑니다! 사실 객실 컨디션은 생각도 안했는데, 저 수건이 너무 귀엽고, 생각보다 깔끔해서 더 기분이 좋았어요.제가 갔을 때는 티비가 브라운관이었는데, 요새는 바뀌었을수 도 있겠습니다.객실은 노란조명을 사용해서 따뜻한 느낌이 들고, 침대 옆에 소파가 있어서 저기서 다리 올리고 쉬었어요. 토끼인지, 돼지인지, 강아지인지 모를 수건 장식.. 2018. 8. 11.
치앙마이 님만해민 칸타리 힐스 샐러드 & 전채요리 뷔페 Salad and Antipasto Buffet 안녕하세요!오늘은 님만해민에 있는 칸타리 힐스에 있는 샐러드 & 전채요리 (안티파스토) 뷔페 Salad and Antipasto Buffet 다녀왔어요.친한 언니랑 님만해민에 있는 식당에 가기로 했는데, 그 식당이 늦게 연다고 하고 날은 더워서 에어컨 나오는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칸타리 힐스 조식당에서 월, 화, 목, 금 오후 6시 부터 10시 까지 진행됩니다.수요일은 바베큐 뷔페라는데..나중에 수요일에도 가봐야겠어요!! 칸티리 힐즈 호텔 안에 있어요. 에어컨이 시원하게 나옵니다. 조식당으로도 쓰고 석식에도 뷔페식으로 여는 것 같아요!(토, 일요일은 알라카트 메뉴로 진행되는 것 같아요.) 평범한 자리에 앉아봅니다. 뷔페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은 크게 많지 많았어요.저희도 뷔페인지 모르고 들어가긴 했지만..ㅎ.. 2018.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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