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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맛집, 까페

치앙마이 외곽 매림에 위치한 계곡 까페 좀비까페 Zombie Cafe'

by ❘ 2018. 7. 8.

안녕하세요! 

치앙마이 시내에 있는 까페는 많이 가본 것 같아서

오늘은 치앙마이 시내에서 약 1시간 떨어진 매림 지역에 있는

자연속에 있는 좀비 까페 Zombie Cafe' 다녀왔어요~

이름은 좀비까페인데, 까페 입구에 좀비 모형 하나 있는거 외엔, 

인테리어 중에서 좀비와 연관된 것을 거의 찾을 수 없습니다.

영업시간 오전 9시~오후 6시, 비정기 휴무

구글에서 찾으실때 Zombie Cafe' 로 찾으시면 되고 

그 옆에 등록된 กาแฟซอมบี้ 까페 좀비도 똑같은 곳이에요. 

구글 지도에 맞게 좀비까페에 찾아오고 주차장에 차를 댔는데, 

입구를 못찾아서 주위를 둘러보니 저기가 까페 입구에요.

아까 그 입구에서 계단 따라 내려오면 계곡이 흐리고 옆에 의자를 대놨어요.

야외에 앉는 사람은 없었어요. 

(그리고 까페에 앉아서 식사 하고 있으니 비와서, 여기는 앉은 사람 없더라구요!)

계곡에 있어서 느낌은 좋은데, 저 드러운 의자들을 보니 쫌 마음이 흔들렸어요.

걍 돌아갈까 하고요. 그래도 실내는 다르더라구요.

드러운 의자들을 지나 계단을 올라가면 좀비 모형이 나옵니다.

여기도 까페 입구가 아니고 그냥 야외 좌석이에요. 

한 번 둘러볼께요~

저기 그물로 된 좌석하고 방석있어요. 

저는 그물에는 차마 무서워서 못 앉겠더라구요. ㅠ_ㅠ 

여기 앉으시면 계속을 바라 보면서 운치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근데 비가 오기 시작해서 안으로 들어갔어요.

야외좌석 더 마련되어 있지만, 저런 자리는 모기가 많아요.

(저만 모기 잘 물리는 사람인가요? ㅠ_ㅠ)

야외 좌석이 생각 보다 많아요.

그리고 통일 된 인테리어가 아니라 어디서 하나씩 주워다가 만들어간 느낌입니다.

실외 죄석이지만 금연이에요.

선풍기 두 대가 열심히 돌아 가고 있고, 

왼쪽에 노란 소파 있는 곳이 포토 스팟이에요! 

오른쪽 연두색 소파 있는 곳 옆이 아까 찍은 좀비 모형 있는 곳이에요!

이제 실내로 들어가 봅니다.

에어컨 나오는 실내~

여기도 소파가 다 제각각이에요.

저는 식사 할꺼라 다른 자리를 찾아서 앉았어요.

가운데는 당구대가 있고 저 쪽에 큐대도 보이네요. 

이용하는 사람은 없었어요. 아마 저기서 포켓볼 치면 사람들이 다 쳐다 볼 것 같아요.ㅎㅎㅎ

평일 오후에 방문했는데도 사람들은 좀 있는 편이었어요. 

거의 태국인이나 중국인들이 있더라구요.

추천메뉴라고 적혀 있길래 시킨 새끼게튀김 시켰어요.

파타야 시장에는 많이 있다던데, 치앙마이에서는 처음 봐서 시켰어요.

메뉴판에 있는 사진하고는 좀 다릅니다. 바삭하고 짭짤해서 맥주랑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119밧 약 4천원 정도. 

무사떼와 로띠 159밧 약 5,300원

사떼는 생각보다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로띠는 옆에 같이 준 오이 쏘스가 별로 였어요.

그냥 길 거리에서 사먹는 로띠가 더 맛있었어요.

팟끄라파오까이(팟까파오까이) 앤 카이다우

메뉴판에는 없고 만들어 달라니까 만들어 줬어요.(얼만지 기억안남). 

근데, 무(돼지고기)를 달라고 했는데, 가지고 온건 닭고기.

제일 후회한 팟타이.

메뉴판에서 팟타이 못봤는데, 팟타이 있냐고 물어봤더니 있대요~

그래서 시켰는데, 팟타이 아닌거 같아서, 직원한테 물어봤는데 팟타이 맞대요.

(팟타이 시켰지만 니가 나왔는데 팟타이가 아닌거 같은데, 팟타이란다..)

세 입 먹고 포기. 시큼시큼 한 향이 나는데, 무슨향인지 모르겠어요.

시킨 것중에 제일 나았던 그린피 프라페 95밧.

사진에는 좀비라고 적힌 받침에 주던데, 실제로는 음료만 덜렁 줬어요.

식사가 거의 끝날 때 까지 주지도 않고 요청하니까 가져다 줬습니다.

보통 음료 안나왔어요. 라고 말하면 체크해 볼께요 라고 말하는데

멀뚱 멀뚱 쳐다보고 카운터로 가더라구요 -_-;;

적당히 먹고 까페 뒤쪽도 둘러봅니다.

매림 쪽이라 산 인접이라 자연환경이 좋아요.

거의 포시즌 뷰랑 비슷한데, 여기정도만 있어도 소응가 냄새나요. 

여기에 마련된 좌석에서 뷰 보면서 앉아 있는 손님들도 있더라구요.

구글 평점이 좋아서 찾아 갔는데 일부러 올만한 곳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근처 구경 왔다가 음료 한 잔 하기 좋은 것 같아요.


다른 커피숍들 소개해드리니, 참고 해주시고~

즐거운 치앙마이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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