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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행 기록93

다낭 시타딘 블루 코브 다낭 호텔 로비, 부대시설 후기 (Citadines Blue Cove Danang)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낭 시타딘 블루 코브 다낭 호텔 후기 적어봅니다! 로비, 1층 편의점, 수영장 으로 1편, 조식 1, 2로 나누어서 올리고, 마지막으로 객실 올리려고 해요.집에서 잠자고 있는 사진들이 너무 많아서 하나 둘 씩 꺼내봅니다. 점심식사 후 다낭 시타딘 블루 코브 호텔로 이동했어요~ 다낭 시타딘 블루코브는 골든베이 호텔과 붙어있고, 수영장과 조식당을 같이 사용했어요.골든베이 식당에서도 식사 할 수 있고, 시타딘 식당에서도 조식 먹을 수 있었습니다.저는 2박 숙박하면서 양쪽 조식당 다 이용했어요~차차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타딘 블루코브 로비입니다.여기저기 소파가 마련되어 있었고, 체크인 하니 잠시만 소파에서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캐리어 치우고도 한 번 찍었어요.객실 수가 상당히 많은 .. 2020. 1. 16.
치앙마이-다낭 1일차 치앙마이공항, 에어아시아, 다낭공항 안녕하세요! 2019년에는 다낭을 4번이나 갔습니다. ㅎ5월초에 한 번, 7월 중순에 한 번, 9월 중순에 한 번 11월 말에 한 번치앙마이에서 다낭은 가까우면서 비행기 가격도 싸서 자주 놀러가게 됩니다. 2019년 7월에 갔던 다낭 후기 올릴께요! 치앙마이 공항에서 체크인 했어요~ 오늘은 왠지 뱅기 줄이 적어요 ㅎ그리고 웹에서 체크인 하셨어도, 꼭 체크인 다시 하셔야 합니다.베트남 한 달 내에 방문했는지 물어봅니다. 여권들고 비행기 타는 일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ㅎ2박 3일 여행이라 간단히 기내 캐리어만 하나 들고 떠나요. 오빠의 필수템 모자! 오전 8시 비행기라 아침 간단히 먹고 갑니다.간단히 라고 하기엔..버거 두 개랑 죽 큰거, 커피까지 있네요 ㅎ죽은 공항에서만 이 사이즈 팔고 다른 곳에는 이 사이.. 2020. 1. 14.
치앙라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4성 골든파인 리조트 치앙라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4성 골든파인 리조트 안녕하세요! 치앙마이 살면서 여행 다니는 슈가 입니다! 오늘은 치앙라이에 있는 리조트 골든파인 리조트 리뷰 입니다. 골든파인은 치앙마이 시내에서 떨어져 있는 리조트입니다.치앙라이 야시장 나이트 바자로부터 약 20분 정도 떨어져 있어요. 골든파인 리조트 외관 골든파인 리조트 치앙라이 입구 입니다! 금색 파인애플이 로고인 리조트 입니다! 차에 내려서 길을 따라 로비로 올라가요. 리조트라는 이름답게 부지가 넓은 편이고 각종 식물들로 장식되어 있어요 ㅎ 웃는 얼굴의 직원이 저를 맞아 줍니다. 리셉션 데스크는 목조양식 과거 란나 스타일 양식으로 되어 있어요. 로비는 천장이 높아서 좋아요 ㅎ 안쪽으로 소파 등 좌석이 마련되어 있고, 태국스러운 장식품과 태국식 십이.. 2020. 1. 2.
치앙라이 길목에 위치한 도이창 커피숍 커피, 식사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치앙라이 길목에 위치한 도이창 커피숍 리뷰 들고 왔습니다.치앙마이에서 치앙라이느 약 3시간 (버스 이동시 약 3시간 30분) 정도 걸리는데요~구불구불한 산길에 잠시 쉬어가는 소중한 곳입니다.이 주변에 작은 커피숍은 있지만 저는 여기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치앙마이-라이 구간에 식사 시간 애매할 때 들르는 곳입니다 도이창 커피숍 입구에요. 유명한 도이창 브랜드 커피를 사용합니다.창(코끼리)산이라는 뜻으로 전 푸미폰 국왕의 마약 퇴치 프로젝트인, 로얄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태국 북부지방에서 아편대신 기르기 시작한 작물이 커피 입니다.아저씨 얼굴이 아마 고산족 대표 이지 않을 까 생각이 됩니다.얼핏 보면 상투를 틀고 있는거 같은데, 터번처럼 모르를 쓰고 , 위에 달린 장식 같네요.아참.. 2019. 12. 18.
치앙라이 길목에 위치한 뽕남런 온천 휴게소 (매카짠 온천 휴게소 맞은편) 안녕하세요! 오늘은 치앙라이 길목에 위치한 뽕남런 온천 휴게소 적어봅니다.치앙마이에서 치앙라이 가는 길목에 위치한 휴게소는 매카짠 휴게소,치앙라이에서 치앙마이 가는 길목에 위치한 휴게소는 뽕남런 휴게소 입니다.두 휴게소는 천연 온천수를 바탕으로 족욕 시설이 있다는게 똑같아요.규모의 차이만 있지 위치도 마주보고 있어, 두 곳 모두 들를 필요 없고, 오며 가며, 한 곳 방문해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저번에는 매카짠 휴게소를 안내드렸고, 이번에는 맞은편에 있는 휴게소 뽕남런 휴게소 사진 가져왔어요..1년에 치앙라이..3~4번 정도 가는거 같아요.올해도 4번이나 다녀왔습니다. ㅎ치앙마이는 다른 정보들도 많은데, 치앙라이는 글이 별로 없어서, 다음달 부터는 치앙라이에 관한 포스팅을 할 계획입니다.펄펄 끓어 오르는.. 2019.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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